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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 보잉 ( BA:US )

214.19USD ▼ -2.89 (-1.33%)

2022-01-20
회사개요
설립 1916년 7월 15일
회사명 Boeing
본사위치 일리노이주 시카고
업종 항공기 제작 및 방위 산업
주력사업 - 보잉 종합 방위 시스템(Boeing DIS): 군사 및 우주 관련 사업
- 보잉상업항공(BCA): 민간 항공기 제작
상장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일자 1962년 1월 2일
특징 - 추락사고 후폭풍에 코로나19 악재가 더해지면서 2020 1분기 6억4100만달러 적자
- 배당금 지급 중단, 엠브라에르 합작법인 설립 취소
- 인력 10% 감축, 생산 감축
마지막 업데이트 : 2020년 08월 31일
추락사고와 코로나19 겹악재 보잉, 주가 회복할까

지난 두 차례의 추락사고에 따른 737 맥스 가종의 위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은 보잉이 경영난을 딛고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 회사 및 방위산업체로 크게 2개 회사로 나뉘어진다. 군사와 우주 관련 사업인 보잉 종합 방위 시스템(Boeing IDS; Boeing Integrated Defense System)과 민간 항공기 제작사 보잉상업항공(BCA)이다.

노스롭 그루먼, 록히드 마틴과 함께 미국의 3대 항공우주 산업체를 이루고 있으며, 민간 여객기 시장에서는 에어버스와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보잉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의 추락사고로 위기에 몰렸다.

2018년 10월 29일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탑승객 189명 전원이 사망했고 5개월 뒤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탑승객 157명이 전원 사망했다.

두 사고 모두 보잉 737맥스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기종에 이륙 금지 조치와 생산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국제 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3월 16일 하루 동안에만 보잉 주가는 23.83% 급락했고 보잉은 미국 정부에 600억달러 지원 요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경영 악화로 보잉은 배당금 지급을 중단했고 2018년부터 추진해온 민간 항공기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

당초 보잉은 46억달러에 브라질 엠브라에르의 상업 항공기 부문을 80% 인수한 후 합작 법인을 세우기로 했었다.

2020년 1분기 보잉은 6억41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주력 기종 가운데 하나인 787 드림라이너와 777 기종 생산을 줄였다. 또 자발적, 비자발적 해고로 인력의 약 10%를 감축하기로 했다.

연쇄 추락사고를 낸 기종 737 맥스의 생산은 2020년 5월 재개됐다. 보잉은 2022년 초까지 월 31대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보잉의 항공기 제조 수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내 국내선 수요가 지난 7월 반등하는 조짐이 보였지만 보잉은 항공기 수주를 단 1대도 받지 못하고 주문 취소만 43대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20일 보잉은 지난 11월 이후 주문이 끊긴 737 맥스 기종의 주문을 따냈다고 밝혔다. 폴란드 항공사 엔터에어가 737 맥스기 2대를 주문했고 보잉 항공기 2대 추가 주문 의사를 밝힌 것. 

이번 거래의 발주 규모는 작았지만 팬데믹 사태 속에 성사됐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버티컬 리서치 파트너스의 로버트 스타라드 애널리스트는 "놀랍다"며 "엔터에어의 그르제고르츠 폴라니에키 이사는 '737 맥스에 대한 엄격한 점검이 진행중이고 앞으로 수년간 세계 최고의 항공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 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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