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스 패스트푸드 '톱픽' 먹지 말고 주식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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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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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패스트 푸드 업체 웬디스(WEN)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서도 드라이브 스루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 강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팬데믹 사태로 외식 업계가 고전하고 있지만 비즈니스 구조적인 측면에서 웬디스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지라는 분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5일(현지시각) 투자 보고서를 내고 웬디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6달러로, 4일 업체의 종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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