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잇는 바이든…헬스케어주 UNH·CNC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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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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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조 바이든 미국의 46대 대통령 당선자가 보편적 의료 서비스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오바마케어 계승을 공언했던 만큼, 헬스케어 관련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65세 이상 또는 장애나 다른 특별한 상황의 사람이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인 '메디케어(Medicare)'를 확대할 것으로 보여 건강보험사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 바이든 당선자는 오바마케어를 확대해 정부 보험인 메디케어 가입 연령을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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