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워런 버핏, 테슬라 샀다?"…투자자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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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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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 뉴욕거래소:TSLA)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편입 소식과 함께 연이은 목표주가 상향 소식도 있었지만 시장에서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BRKA) 회장이 테슬라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였다는 소문이 돌면서 매수세를 자극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장중 508.61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S&P500지수 편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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