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박스터 인터내셔널 목표주가 94달러로 하향 조정...'비중확대' 의견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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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01:16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IB) JP모간의 로비 마커스 애널리스트는 23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 뉴욕증권거래소: BAX)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96달러에서 9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마커스 애널리스트는 박스터 인터내셔널이 월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유기적인 매출 성장률 4~5%, 주당 순이익 3.30달러 가이던스로 2021 회계연도를 시작할 것을 이유로 꼽았다.
23일(미국 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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