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같은 비트코인…1년 이내 10만 달러 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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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01:36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금의 대체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논의가 활발한 비트코인 가격이 1년 이내에 현재 5배 수준인 1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1만9920.53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2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1코인당 1만8755.24달러까지 하락해 거래 중이다.
올해 심상치 않았던 비트코인의 재부상은 최근 몇 달간 더욱 강화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수십억 달러의 기관 투자자 자금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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