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스트리밍 넷플릭스보다 강하다, IB들 강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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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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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골드만 삭스를 포함한 월가의 투자은행(IB)들이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체 월트 디즈니(DIS)의 목표 주가를 대폭 높여 잡고 매수를 추천했다. 스트리밍 사업 부문의 탄탄한 성장에 기대 디즈니가 장기적으로 강한 매출 증가를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다. 업체가 애널리스트 데이 행사를 갖고 스트리밍 부문의 수익성과 회원 기반 전망치를 크게 높여 잡은 상황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11일(현지시각)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디즈니의 목표주가를 종전 157달러에서 200달러로 올렸다.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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