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수혜주 드래프트킹스-펠로톤 '이제 팔아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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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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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대표적인 수혜 종목으로 부상한 홈트레이닝 업체 펠로톤 인터랙티브(PTON)과 스포츠 베팅 업체 드래프트킹스(DKNG)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뛴 데다 코로나19 백신 공급 이후 팬데믹에 따른 반사이익이 둔화될 가능성을 감안해 차익을 실현하는 전략을 취해야 할 때라는 얘기다. 베렌버그는 19일(현지시각) 드래프프킹스에 대한 첫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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