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식 올해 강하다" 3개 섹터 비중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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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5:44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월가가 아시아 주식시장에 대해 장밋빛 전망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2021년 아시아 주요 기업들이 20%를 웃도는 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강한 주가 상승을 연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미 월가의 큰손들은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종목의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아직 진화되지 않았지만 아시아 지역이 중국을 중심으로 강한 턴어라운드를 이루는 시나리오에 베팅하는 움직임이다.
골드만 삭스와 UBS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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