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나흘 만에 총 34억달러 조달..."추가 자금 확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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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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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 업체 로빈후드가 나흘 만에 두 번째 자금 조달에 나섰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로빈후드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24억달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로빈후드는 지난달 29일 10억달러에 이어 나흘 만에 총 34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셈이 됐다. 회사가 잇달아 자본 조달에 나선 것은 게임스탑(뉴욕증권거래소: GME) 주식 등의 거래 급증과 주가 급등락으로 거래를 결제하는 청산기관에 필요한 예탁금이 급증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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