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도 반도체 수급난에 고개 숙여...2Q 전기차 생산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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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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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업체 니오(NYSE: NIO)가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에 2분기 생산량을 줄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전기차 수요가 증가한 데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으로 첨단 반도체 공급망이 압박을 받아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수주가 많이 밀려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테슬라(NASDAQ: TSLA)를 비롯해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연달아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국제모터쇼에서 공개된 니오 전기차에 뜨거운 관심이 몰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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