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니오 사도 된다…"올해 판매량 목표 달성 가능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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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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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YSE: NIO)가 발표한 4분기 실적이 투자자들을 실망시키면서 주가 급락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있다. 투자자들은 니오의 손실이 확대된 것과 판매량 증가세 둔화를 우려하고 있다. 지난 1일 실적 발표 후 4% 하락한 니오는 2일 13% 급락했고 3일에도 4% 이상 하락하며 일주일 새 주가가 20% 급락했다. 니오의 4분기 매출은 10억2000만달러로 전년비 133% 급증했고 월가 전망치와 가까웠다. 그러나 순손실이 주당 14센트로 월가가 예상한 주당 손실 5센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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