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니오 한달새 30% 급락…"전기차 파티 이제 시작" 핵심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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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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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연초 900달러에 근접했던 테슬라(나스닥: TSLA) 주가가 최근 600달러대 초반으로 내려오며 한달 사이 27% 하락했다.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니오(뉴욕거래소: NIO)도 급락하는 등 전기차 종목의 주가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다니엘 이브스와 스트레커 백 애널리스트는"전기차 파티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며 전기차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그들은 전기차주의 약세가 시장 전반에 확산된 리스크 오프(위험회피) 심리와 전기차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 지난달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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