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특징주] 버진갤럭틱, 내부자 거래 소식에 개장 전 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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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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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민간 우주 탐사회사 버진 갤럭틱 홀딩스(뉴욕증권거래소:SPCE)의 차마스 팔리하피티야 회장이 이번 주에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버진 갤럭틱 주식 620만주를 처분해 2억1300만달러를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팔리하피티야 회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신고서에 따르면 이번 주에 주당 평균 34.32달러에 620만주를 매도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팔리하피티야 회장이 현재 보유한 버진 갤럭틱 주식은 1580만주가 됐다. 4일 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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