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큰손들이 집중 매입한 '투자 족보' 5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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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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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에서 1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기관이나 개인 투자자는 매 분기 마감 이후 45일 이내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분기별 보유 주식 현황을 보고해야 한다. 12일 미국 온라인 투자 정보 매체 모틀리풀은 월가의 큰손으로 불리는 유명 헤지펀드 투자기관이 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들이 집중 매입한 5개 종목을 소개했다. 개미 투자자들의 종목 발굴에 유용한 '투자 족보'인 만큼 관심을 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 데이비드 테퍼, 체이스 콜만,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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