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제시카 알바의 어니스트 첫 거래 45%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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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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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공동 창업한 어니스트 컴퍼니(HNST)가 나스닥 시장에서 첫 거래일 40%를 웃도는 폭등을 연출했다. 소비자들 사이에 친환경 기저귀의 인기만큼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매수 열기 역시 뜨거운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5일(현지시각) 장중 어니스트는 45% 치솟으며 23.37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공모가가 16달러로 결정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베팅에 나섰다. 앞서 업체가 기업공개(IPO) 신청서에서 밝힌 예상 범위 14~17달러의 상단에서 공모가가 결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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