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패스틀리, 실적부진·경영진 교체에 시간 외서 1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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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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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클라우드 플랫폼 업체 패스틀리(종목명:FSLY)가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 등 잇따른 악재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7% 넘게 추락 중이다. 5일(현지시각) 패스틀리는 1분기 매출이 85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35% 늘었다고 밝혔다. 월가 전망치는 8510만달러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패스틀리의 클라우드 기반 초고속 CDN을 이용하는 개발자 [사진=업체 홈페이지]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손실액은 12센트로 월가 전망치 11센트보다 1센트가 많았고, 일반회계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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