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화려한 실적' 화이자 '중립' 하향..."코로나 백신 후속제품 기다려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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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22:12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투자은행 미즈호가 최근 화려한 실적을 발표한 화이자(NYSE: PFE)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며, 코로나19(COVID-19) 백신 이후 매출을 주도할 후속 제품을 기다려봐야 한다고 밝혔다.
미즈호의 바밀 디반 애널리스트는 최근 예상을 대폭 웃도는 1분기 순익과 매출을 기록한 화이자에 대해 "놀라운 실적을 거뒀다"면서도 투자의견을 '매수'(buy)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했다. 목표가는 42달러로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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