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평균 40% 오른 철강주 아직 싸다…배런스 추천 10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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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6 21:23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구리, 철강 등 산업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다. 철강 가격이 연초 이후 60% 가까이 오르면서 철강주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미 투자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US스틸(X), 스틸다이내믹스(STLD), 뉴코(NUE) 등을 포함한 미국의 6개 철강업체 바스켓 지수는 올해 평균 43% 상승해 S&P500(11%)의 4배에 육박했다.
철강주가 지난 12개월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였지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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