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의 투자회사, 에어비앤비 팔고 알리바바 투자 두 배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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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21:26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공동 설립한 투자 회사가 최근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고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고어 전 부통령이 이끄는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올해 1분기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그룹 홀딩(Alibaba Group Holding, 뉴욕증권거래소:BABA)의 주식예탁증서(ADR)를 대거 사들여 알리바바에 대한 투자를 두 배로 늘린 반면 세계 최대 숙박 공유업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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