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앤리치+올드앤리치' 중국 소비 핵심으로 부상...수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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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10:45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에서 부모의 부를 세습한 젊은 부자와 이미 경제력을 갖춘 고령층의 구매력이 강화되며 테크와 헬스케어 분야가 수혜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31일(현지시간) CNBC 방송이 UBS의 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이달 발간한 리서치 노트에서 UBS는 중국에서 60세 이상의 고령층 비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모의 부를 세습한 신흥 부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6년까지 유지된 한 자녀 정책으로 부모의 부를 온전히 물려받은 젊은층의 구매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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