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FOMC 앞둔 관망세에 4주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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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8:29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이번주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미 달러화와 국채 수익률이 반등하면서 금 가격이 4주 최저치로 하락했다.
[사진=셔터스톡]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지난주 목요일 3개월 최저치를 터치한 뒤 전날 1.49%로 올랐다.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이 약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이제 15~16일(현지시간) FOMC에서 연준의 경기부양책 축소 타임라인을 주시할 전망이다.
이달 초 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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