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 카플란, 2022년 금리 인상 및 조기 테이퍼링 언급 '눈길'
프리미엄뉴스 > - 원자재
2021-06-24 07:49
URL 복사완료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연방준비제도(연준) 내에서 매파(통화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로버트 카플란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022년 금리 인상과 이른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개시를 언급해 관심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사진= 로이터 뉴스핌] 카플란 총재는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기 회복세가 빨라 테이퍼링이 사람들의 예상보다 빨리 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기 회복과 관련해) 상당한 추가 진전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