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시장·원자재 동반 강세 통념 버려야...앞으로 '디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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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09:1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세계 경제 회복 시기에 신흥국 주식과 원자재 가격이 동반 상승한다는 통념을 버릴 때가 됐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브라질 헤알화 [사진= 로이터 뉴스핌]
지난 3일 파이낸셜타임스(FT)의 조나단 위틀리 신흥시장 담당 기자는 기고문을 통해 앞으로 원자재 가격은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지만 신흥국 주식 성과는 나라별로 차이를 보이는 등 부진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미국·유럽이 주도하는 세계 경기 회복세가 앞으로 원자재 시세를 계속 끌어당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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