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인플레 헤지 매력...월가 IB 선정 '배당귀족' 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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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4:08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연초보다 많이 잠잠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투자자들 사이 인플레이션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기회복세가 강화될수록 물가 상승 압력도 커질 거란 전망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으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CNBC는 월가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스위스가 선정한 배당 귀족주 10곳을 소개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상승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매년 배당을 상향하는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기를 권고한 것이다.
CS는 매년 배당금을 인상했으며 선행 주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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