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도 반납' 미 장기금리 급락세에 '과도하다' 주장..."숏커버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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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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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간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4%를 반납하는 등 장기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진 것을 두고 '과도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매도 투자자들의 숏커버링과 저조한 거래량에 의해 하락세가 과장됐다는 설명이다. 미 달러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6일(현지시간) 미국 국채시장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금리는 일시 1.35%를 밑돌며 지난 2월24일 이후 4개월여 만에 최저치인 1.348%까지 떨어졌다. 그 뒤 소폭 반등해 1.352%로 올라섰지만 그럼에도 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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