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Pick] '2030년까지 5배' 디지털 혁신주 3개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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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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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뉴욕증시의 고평가 논란과 급락 리스크에 대한 경고가 끊이지 않지만 시장 전반의 널뛰기와 무관하게 장기 투자 기회는 늘 잠재돼 있다. 3380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아마존(AMZN)의 주가는 10년 전 200달러에도 못 미쳤고, 200달러 선에서 등락하는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는 불과 5년 전 10달러를 밑돌았다. 지난 5~10년 사이 뉴욕증시는 냉탕과 온탕을 오갔지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외형을 확대한 종목의 주가는 수직 상승을 연출했다. 3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매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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