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로즈타운 목표가 1달러 등장…여전히 우려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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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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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전기 트럭 스타트업 로즈타운 모터스가 다음 달 부터 제한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월가에서는 여전히 현금 고갈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현재 전문가들 가운데 목표가 1달러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로즈타운모터스 전기 픽업트럭, 사진=업체 홈페이지] 1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로즈타운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손실을 밝혔다. 하지만 회사는 다음달부터 전기 픽업 트럭의 인듀어런스 모델을 제한된 범위내에서 생산하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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