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중국 감산 등 공급 우려에 13년래 최고...'고점 찍었다' 경고도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1-09-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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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알루미늄의 국제 가격이 13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중국의 감산뿐 아니라 원료 보크사이트의 산지인 아프리카 기니에서 쿠데타가 발생해 수급 여건이 더 긴축적으로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가격이 고점에 다다랐다는 경고를 내놨다. 중국에서 생산된 알루미늄 [사진=로이터 뉴스핌] 9일(현지시간) 런던귀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 가격은 톤당 2839.5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한때 2848달러로 전날 종가보다 1.9%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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