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처럼 했어요" 시급 7.5달러로 20만달러 주식 부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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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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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최저 임금을 받으면서 주식 투자로 큰 돈을 손에 쥐기란 쉽지 않다. 시급 10달러가 안 되는 수입으로 빠듯하게 생활하면서 불과 25세의 나이에 20만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이룬 미국 청년이 화제다. 월가를 놀라게 한 주인공은 주유소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제러미 레페브르. 그가 밝힌 비결은 한 마디로 요약된다. "워런 버핏의 말대로 했어요." 17일(현지시각) 미국 투자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개한 레페브르는 빈곤층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도 저소득층으로 분류된다. 어렸을 때 정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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