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프리뷰] 고용 지표 앞두고 완만한 상승…퀴델·오틀리·백스아트↑vs알로진↓
프리미엄뉴스 >
2021-10-08 21:15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8일 9월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완만하게 오르고 있다. 앞서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와 함께 고용 회복세를 11월 테이퍼링의 조건으로 내세운 만큼 시장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9시 13분 현재 다우존스 선물이 0.06%(20포인트), S&P500 선물이 0.09%(4포인트), 나스닥100 선물이 0.15%(25포인트) 각각 오르고 있다. 미국 상원은 28조4000억달러의 연방정부 부채 한도를 일시적으로 상향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번달 역사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