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떨어진 건 많이 올랐기 때문...허츠·리콜은 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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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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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 행진하던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티커: TSLA)의 주가가 2일 3.03% 내린 117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의 하락을 두고 렌터카 업체 허츠(OTC:HTZZ)와 계약이 아직 성사된 게 아니라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윗이나 이날 나온 리콜 소식이 언급됐지만 이는 빌미에 불과하다고 2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사실상 주가가 내린 건 그동안 과도하게 오른 탓에 예고된 일이었으며, 핑계거리가 필요했을 뿐이라는 얘기다.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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