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질로우, 캐시 우드 대량 매도에 52주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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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02:05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의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락해 52주간 최저치를 나타냈다.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전량에 가까운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은 이날 질로우에 악재가 됐다.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44분 질로우는 전장보다 3.35% 내린 58.1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질로우는 56.74달러까지 내리며 52주간 최저치를 나타냈다.
우드는 전날 플래그십 상장지수펀드(ETF)인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에서 3만1361주의 질로우 주식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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