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엔비디아 월가 강세론 뒤늦게 반영, 상승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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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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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반도체 업체 엔비디아(NVDA)가 강세 흐름을 탔다.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을 둘러싼 증시 전반의 경계감이 일정 부분 진정된 데다 지난 26일 제시된 월가의 강세론이 뒤늦게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현지시각) 엔비디아는 나스닥 시장에서 장중 5% 가량 급등하며 331.46달러까지 오른 뒤 330달러 선으로 후퇴했다. 지난 26일 오미크론 충격에 3% 이상 급락했던 주가가 이날 강한 반전을 이룬 셈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6일 제시한 매수 추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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