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인수 무산' 엔비디아, 주가 강세는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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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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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그래픽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종목명: NVDA)의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 인수가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인수 무산이 주가에 주는 충격은 크지 않다는 낙관론이 제시되고 있다. 슈퍼컴퓨터 '케임브리지-1'에 탑재된 엔비디아 칩 [사진=로이터 뉴스핌] ARM 인수 무산론이 나오게 된 것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지난 3일(현지시간) 관련 계약이 독점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제소하면서다. 이른바 반도체 업계의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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