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시장 잠재력 예상보다 크다…월가는 과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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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22:30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코로나 백신을 매년 맞아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월가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로 향후 상당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화이자(종목명: PFE)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투자은행 웰스파고는 "우리는 월가가 앞으로 수년간 코로나19 시장을 지배할 화이자의 잠재력을 낮춰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기업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 주가는 60달러로 8일 종가인 51.40달러대비 16.7% 높은 수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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