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내 1조달러 클럽 입성 기대되는 3개 종목 '지금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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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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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지난해 최초로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라는 기념비를 세운 아이폰 업체 애플(AAPL)은 이제 3조달러 기록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애플에 이어 이른바 '1조달러 클럽'에 입성했던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 아마존(AMZN) 역시 몸집을 1조8000억달러 선으로 불렸고,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2조5000억달러짜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월가가 3개 IT 공룡 기업에 이어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가 이어질 가능성을 점치는 가운데 13일(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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