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의료 IT 강자' 서너, 개장전 18% 급등...오라클 인수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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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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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 IT 솔루션 업체 서너(Cerner Corp., 나스닥: CERN)의 주가가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18% 넘게 급등했다.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ORCL)이 헬스케어로 사업을 확대할 목적으로 서너를 약 300억달러에 인수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7일 오전 6시 23분 현재 서너 주가는 18.81% 뛴 94.44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16일 종가는 79.49달러이고 이를 기준으로 올해 주가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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