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 증시 1월 첫 주에 달렸다...연초 5거래일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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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08:54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매년 1월 주가 성적이 당해 전체 분위기를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1월 첫 5거래일의 주가 향방이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로이터 뉴스핌]
29일(현지시간) 조사회사 CFRA 샘 스토벌의 최고 투자 전략가는 보고서를 내고 1945년 이후 기록에 따르면 주가지수 S&P500이 1월 월간으로 상승했을 때 연간 상승 확률은 87%, 연간 변동률은 평균 15.9%로 각각 집계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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