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低PER주 매수 전략, 매년 1분기가 가장 성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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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10:15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기관투자자 사이에서 매년 1월 저가주(가치주) 매수 흐름이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주가수익배율(PER) 최하위 종목을 매입하는 저가주 투자의 성과는 매년 1분기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투자회사 MKM파트너스의 JC 오하라 수석 테크니컬 분석가는 보고서를 내고 "과거 자료를 봤더니 매년 초 펀드매니저들이 저렴한 주식으로 투자금을 로테이션하는 장기적인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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