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연준 긴축, 美 강세장 무너뜨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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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09:59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정책이 미 증시의 강세장을 무너뜨리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연준이 경제에 타격을 줄 만큼 강력한 긴축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며 적절히 속도를 조절해 나갈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레이 달리오 (사진출처=Flickr)
6일(현지시간) 미국 CNBC '클로징 벨'에 출연한 달리오는 "우리는 지금 금리 인상과 통화 정책 긴축이 시작되는 상황에 있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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