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멀레큘러파트너스, 코로나19 치료제 호재로 43%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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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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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임상 단계 생명공학 업체 멀레큘러파트너스(주식예탁증서, 종목명: MOLN)의 주가가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43% 폭등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0일 오전 5시 49분 현재 나스닥에 상장된 멀레큘러파트너스의 주가는 43.06% 뛴 23.62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노바티스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는 세계적인 제약사 노바티스(NVS)와 멀레큘러파트너스가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 신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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