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대비 너무 싸다", 2021년 홍콩주식 추천하는 글로벌 기관
프리미엄뉴스 > - 주식
2020-12-03 16:09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2021년을 앞두고 홍콩증시가 반등의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11월 가파른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항셍지수는 연중 최저점이었던 3월 21,696포인트에서 12월 3일 현재 27,000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최근 홍콩 현지, 중국 본토 및 다수의 글로벌 증권사들이 내년도 홍콩증시 상승을 전망하는 보고서를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홍콩 증시가 코로나19, 민주화 운동 등 각종 악재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그간 저평가된 여러 유망 종목들이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