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글로벌 원자재 시장 '장기 강세장' 온다...에너지株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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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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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골드만삭스가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장기 강세장'(long-lasting bull market)에 들어서고 있다고 진단하고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상향했다. 8일(현지시각) 파이낸셜 타임즈(FT) 라이브 이벤트에서 제프리 큐리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수석은 "소맥을 제외한 모든 원자재 시장이 현재 적자 상태이지만, 올해 상반기 자본지출이 40%나 급감한 원유 시장조차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로 인해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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