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中 증시 '100년만의 투자 기회' 강세론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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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05:57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내년 중국 주식시장이 100년만에 한 번 올 만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자의 취임 이후에도 양국의 관계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렵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강하게 극복한 중국이 2021년과 이후까지 훈풍을 낼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내년부터 인구구조 변화와 차세대 산업 혁신, 탄소 중립 등 세 가지 테마가 중국 경제와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상승 사이클을 이끄는 시나리오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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