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명 데이트레이더, AMC 매도 하루만에 70만달러 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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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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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바스톨 스포츠의 설립자로 지난해부터 개인 주식 투자자로 활동하면서 유명 데이트레이더가 된 데이브 포트노이가 AMC엔터테인먼트를 매도한지 하루만에 재투자했다고 폭스 비즈니스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포트노이는 폭스 비즈니스의 방송에 출연해 "오늘(3일) 아침 AMC에 70만달러를 넣었다"면서 "투자금액이 6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밈 주식(meme stock)을 모두 팔아 70만달러를 잃었다. 로빈후드의 블라드(CEO)와 그 회사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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