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버핏 '미스터리 주식'은 버라이즌과 셰브런…시간 외서 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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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08:48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지난해 기밀상의 이유로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던 보유 주식이 버라이즌과 셰브런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두 주식이 시간 외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
16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자료에 따르면 버크셔는 지난 4분기 중 매출기준 세계 1위인 버라이즌(뉴욕증권거래소:VZ)과 정유업체 셰브런(뉴욕증권거래소:CVX) 주식을 새로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라이즌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버크셔는 셰브런 주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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