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특징주] 버핏이 품은 버라이즌·셰브런, 나란히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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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8 00:31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미국 1위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 Communications Inc, 뉴욕거래소:VZ)과 정유사 셰브런(Chevron Corp, CVX)의 주가가 17일(현지시간) 나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동부시간 오전 10시 22분 버라이즌은 전날보다 3.90% 오른 56.26달러, 셰브런은 3.05% 상승한 95.93달러에 거래됐다.
워런 버핏 [사진= 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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