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커, 폭스콘과 전기차 생산 협업...개장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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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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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초 프리미엄 플러그인 전기차 회사로 출범한 미국 피스커(Fisker, NYSE: FSR)가 폭스콘(TPE: 2354)과 전기차 생산 협업 관계를 맺을 것이며, 2023년 4분기부터 폭스콘이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소식에 뉴욕증시 개장 전 피스커의 주가는 19.39달러로 19.4% 뛰고 있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경쟁사로 떠오르는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가 새로운 '피스커 오션'을 선보였다. 20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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