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젊은 투자자+배당수익 필요한 은퇴자 듀얼 효자종목 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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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20:02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직 한창 때인 젊은 투자자들은 리스크가 있더라도 보다 공격적 투자를 선호하는 한편 은퇴 시기가 다가오는 투자자들은 배당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한 투자 전략을 모색한다.
투자정보 매체 모틀리풀은 두 가지 종류의 투자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헬스케어 종목으로 애브비(NYSE: ABBV)와 화이자(NYSE: PFE)를 꼽았다.
두 종목은 모두 현재 배당률이 4%를 넘어 S&P500 주가지수 종목 평균인 1.37%를 훨씬 뛰어넘는 데다 향후 견실한 성장 전망도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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